부활 - 안녕 (Vocal 정동하)부활 - 안녕 (Vocal 정동하)

Posted at 2013. 1. 15. 11:57 | Posted in Music/부활





부활의 정동하가 부런 부활의 "안녕" 이라는 곡입니다 .. 

사실 예전에 이성욱 보컬 당시에 발표했던 곡인데요 , 개인적으로 음질도 더 좋아서 좋긴 하지만

이성욱의 목소리보다 정동하의 목소리가 더 맘에 들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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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정동하, ‘정 때문에’로 절규..신용재 3연승 ‘저지’‘불후’ 정동하, ‘정 때문에’로 절규..신용재 3연승 ‘저지’

Posted at 2012. 10. 13. 19:22 | Posted in Life/일상



부활의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절규로 관객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신용재의 3연승을 저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트로트계의 거성 송대관이 45대 전설로 모습을 드러내 후배 가수 7명이 그의 히트곡을 가지고 경연을 펼쳤다.

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정동하는 전설 송대관을 향해 “개인적으로 트로트는 송대관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송대관 포에버”를 귀엽게 외치며 무대를 시작했다. 

그는 하지만 애절한 사랑을 담은 트로트인 ‘정 때문에’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절절한 감성을 담아 쓸쓸하고 고독한 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며 자신의 무대에 빠지게 만들었다.


정동하의 무대를 본 차지연은 “정동하씨가 정말 남자답고 멋있었다”고 사심이 담긴 감상평을 남겼고, 이어 송대관은 “무대 매너에 열창까지 트로트 쪽으로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동하는 394점으로 차지연과 윈디시티를 제치고 2연승을 거둔 신용재의 3연승을 저지하며 1승을 챙겼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윈디시티는 ‘혼자랍니다’를, B1A4는 ‘차표 한 장’을, 부활 정동하는 ‘정 때문에’를, 포맨 신용재는 ‘우리 순이’를, 차지연은 ‘네 박자’를, 스윗소로우는 ‘유행가’를, 에프엑스의 루나는 ‘해뜰날’을 재해석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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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osen.mt.co.kr/article/G11094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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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활 팬인데 , 부활의 보컬이 TV에 자주 나온다는게 즐겁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활이 정동하라는 젊고 신세대의 보컬을 영입하면서 조금더 10대나 20대에게 다가갈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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