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7세 글래머 몽선선, 日 아오이소라에 도전장

中 17세 글래머 몽선선, 日 아오이소라에 도전장

몽선선, 아오이소라 도전장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중국의 몽선선(17)이라는 소녀가 일본의 AV 배우 아오이 소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중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댁남여신(宅男女神)'으로 불리는 몽선선이 올린 그녀의 셀카 여러 장이 게재됐다.
 
몽선선은 자신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오이 소라가 나오는 AV(Adult Video)를 보는 것은 헛수고. 나는 아오이 소라를 뛰어넘어 그녀의 위치에 오르겠다"라고 글을 남겨 화제다. 

몽선선(17)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이 중국 소녀는 올해 초 가슴이 훤히 보이는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원본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0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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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동아시아에서 살기는 글렀음 ㅋㅋ .